역가드 약 단공각

AE와서 드문드문 보게되는 광경입니다만, 그동안 약 단공각을 역가드로 터트리려고 오만 지랄발광을 했더랬습니다(....) 처음 이걸 알게 된건 아벨전, 더들리전에서 뒤잡기하고 애매한 타이밍으로 기다렸다가 약단공을 쓰는거였는데 수십번을 재현해도 이게 똑같은 타이밍이 안나오길래 그냥 어둠속으로 버린 비운의 테크닉인데요. 암튼, 최근에 역가드 터진 장면을 좀 모아보다보니 어쩌면 레시피를 만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껏 역가드 터진적이 있는 캐릭터는 마코토, 고우키, 겐, 아벨, 더들리, 류입니다.

그 이외에 다른 캐릭터들에서도 껀덕지가 나오면 좋겠구만은 쉽지만은 않네요.
역가드 약단공이 나오는건 아마 상대방이 기상할때의 피격판정과 약단공의 공격판정이 절묘하게 맞물리면서 역가드처리되는것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8월 16일 추가)

역가드 약단공각은 상대방이 앉아서 막을때의 경우입니다.  서서 막을땐 (아직 테스트 안해봤지만) 안될지도 모르겠네요. 상대방에게 앉아 가드를 강요할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좋겠습니다.

1. 위에서 언급한 마코토, 고우키, 겐은 같은 방법으로 역가드 약단공각이 들어갑니다.
- 레시피 : (마코토 기준) 뒤잡기 - 마코토가 땅에 바운드되고 안움직일때 대쉬 약단공각
- 정확한 지침은 없습니다. 단 테크닉이 뭐 다 그렇지만 감으로 해야합니다. 연습 몇번하면 금방됩니다.

2. 오니, 고우키, 장군, 코디는 같은 방법으로 역가드 약단공각이 들어갑니다. 야호!
- 레시피 : 상대방 하단가드시 완전 밀착해서 앉아 중손 캔슬 약단공각
- 앉아 중손이 가드되고 약단공각이 넘어가면 역가드가 납니다. 역시 감으로 약간의 거리조절을 통해 정/역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역가드 약단공각이 몇개 발견되었으니.. 이걸 이용한 세트플레이가 뭔가 나올수 있게, 아니면 정/역가드 혼란을 강요할수 있는 전술을 찾아봐야겠습니다.


(1과 2의 방법은 서로 다르고 전 캐릭터 테스트 완료했습니다)

Posted by [푸른]
0. 간략한 총평

vs장기에프전과 비슷합니다. 멕시칸타이푼 / 토마호크 사정권 밖에서 차분히 견제하고
콘돌다이브는 가드하거나 황룡권으로, 공중접근은 황룡권 및 점프 기본기로 끊습니다.
원거리대치상황은 무리가 없지만 중거리보다 거리가 좁혀지는걸 최대한 방지합시다.

최종적으로 염두에 둘건 서서 중발이 끝에 닿을거리가 단에게는 최적의 거리라는점입니다.
장기에프와는 달리 벗어나지도 좁히지도 않아야 단이 먹고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게 100% 맞는건 아니니 다양한 방법의 전술전략도 토의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 콘돌다이브 대처

지상에서 상대의 콘돌다이브를 보게 되면 황룡권으로 쳐냅시다.
연습 조금만하면 반응속도가 그렇게 빠를 필요도 없습니다.
만일 황룡권이 힘들면 가드후 EX단공각이나 질주를 사용합니다.
간혹 콘돌다이브헛치고 멕시칸타이푼을 노리는 상대는 주의해야합니다.
(황룡권으로 캐치 가능, 백점프로 대치가능)
특히 리벤지게이지가 차있으면 사정권에 닿지 않도록 특히 유의해야합니다.


2. 콘돌스파이어

 중거리에서 거리를 좁혀 멕시칸타이푼과 약기본기의 이지를 걸기 위한 전초입니다.
최적의 거리를 유지한다면 스파이어가 거의 끝날때쯤 중발로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서서 중손도 괜찮고 반응속도가 허락하면 스파이어 보자마자 질주/패왕을 지르셔도 됩니다.

 호크는 쓰러뜨린후 아도권으로 게이지 회수가 수월한 편인데 게이지가 한칸 이상이면 EX콘돌스파이어로 아도권을 넘어올수 있으니 주의합시다.


3. 멕시칸타이푼이후 이지선다

멕시칸타이푼에 잡힌 후 기상을 노려 대쉬 한번하고 정/역가드를 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보통 역가드 공격이 많이 들어오길래 그냥 대쉬로(백대쉬x)빠져나옵니다.
멕시칸타이푼 - 대쉬 - 콘돌다이브(헛치고) - 멕시칸타이푼의 수단도 있으므로 이땐 백점프로 피해주는게 좋습니다.


4. 그 외 기본기 견제
 
T.호크 입장에선 근거리에선 앉아 중손과 앉아 약손, 앉아 중발등이 견제기로
중거리에선 서서 강발이 리치가 길기 때문에 자주 쓰입니다.
서서 강발 바로 앞의 거리 정도를 유지하면 근거리 견제는 쉽게 피할수 있으니 늘 거리싸움에 주력합시다.


5. 기타

장기에프는 랠리를 공중약단공으로 끊을수 있었지만 호크에게는 그럴만한 건덕지가 없습니다.
지상의 호크에게 깊게 공중약단공각을 가드시키면 잡기가 들어가니 주의하세요.
강 단공각보다 발동이 빠른 EX단공각이 호크의 기본기 회수시간에 넣을수 있으나 (서서 강발같은)
이 역시 가드되면 골치아픕니다.
Posted by [푸른]
0. 장기에프전에서 유의해야할 점

 우선은 잡기거리를 당하지 않는 거리가 중요합니다.
근거리는 피해야하고 중거리에서 견제를 하거나 대공을 치는 방향으로 대전을 풀어가야합니다.
자주 사용되는 기본기는 앉아 중손과 원거리 서서 중발입니다.

 약 단공각이외의 단공각은 가드시키면 스크류가 확정반격이기 때문에 봉인해야합니다.
심지어 가드경직차가 0F인 약단공각 조차도 깊게 가드되면 스크류에 빨려들어갑니다.
이점이 단으로써는 싸우기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되구요. 중거리 이상의 견제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1. 공중약단공각의 사용

 장기에프의 래리어트를 공중약단공각으로 끊을수 있습니다. 머리쪽에는 피격판정이 남아있기 때문인데요. 대공을 래리로 자주 치는 장기에프에게는 공중약단공각을 적극 사용합시다. 단, 공중약단공각이 높게/깊게 가드되면 스크류에 잡힙니다. 사용할때는 조심해서 남발하지 않도록합시다.

 장기에프전에서 공중약단공각을 썼을때 상대방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전술이 달라집니
다. 공중약단공각에 대응하는 헤드벗이나 앉아 중손이 나오면 그때부터 전술을 바꾸면됩니다. 한 두번쯤 나오면 이는 상대방이 완전히 공중약단공각 대처를 인식한다는 말이니 주의합시다.

2. 지상견제

티호크전도 마찬가지지만 서서 중발이 끝에 닿을거리가 좋습니다. 하지만 그 거리에서 장기에프의 서서 강발 리치도 되기 때문에 조심하는건 어쩔수 없네요. 사실 중거리에서 데미지 압박을 줄건 많지 않습니다. 약단공각으로 조금씩 거리를 좁혀서 가드데미지를 준다던가 약단공각을 조금 멀리 써서 앉아 중발로 톡톡 끊어치는 식으로 견제를 합니다. 더 효율적인게 있으면 좋을텐데 암튼 저는 그렇게 합니다.

장기에프의 배니싱 시리즈는 가드되면 황룡권이 확정입니다. 배니싱가드후 기습 스크류/울콤을 쓰는 경우가 있으니 황룡권을 못썼다면 백점프로 피하는게 좋습니다. 라운드시작하자마자 앉아 중손을 쓰면 라운드 시작시 바로 배니싱을 쓰는 장기에프를 끊을수 있습니다.

3. 대공

장기에프는 점프 중발이나 점프 강손으로 앞점프를 많이 합니다. 그냥 황룡권은 같이 맞을수도 있지만 EX황룡권은 무적이 길어서 대공에 좋습니다. 또 상대방이 점프해서 뭔가 내미는게 보이면 바로 질주무뢰권을 꽂아줄수 있습니다. 질주를 대공으로 쓰는거 누가 상상하겠습니까. ㅎㅎ


4. 쇼류켄 단 포럼의 컨설턴트(?) smugami님의 사이쿄 튜토리얼

장기에프가 스크류를 쓴 이후에 역가드 셋업을 어떻게 파해할지 잘 설명해놓으셨습니다.
결론은 약간 늦게쓰는 황룡권이 되겠는데 그것 말고도 여러 케이스들이 있으니 잘 살펴봅시다.

xj : 크로스점프 = 역가드점프
KRK : 코류켄 = 황룡권



5. 장기에프 대전 영상

PC판에서 오래 활동해오던 w모님의 장기에프입니다.



참고 1. 공중약단공각의 사용
참고 2. 공중약단공각 앉아 중손으로 쳐내기 (00:10)
참고 3. 대공 질주 (00:44)
참고 4. 강단공각 삑사리 (1:27)
참고 5. 콤보 삑사리(랄까 EX게이지 세개면 앉아 중발 - EX아도권 - EX세이빙으로 깔끔하게 질주가 들어가는데..... 습관적으로 근접 중손 루트넣으려고 했네요 ㅠㅠ) (01:56)

Posted by [푸른]
유투브, 쇼류켄에서 활동하는 sumugami 님의 튜토리얼 동영상입니다.

참고할점이 많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구요.

특히 이 영상은 상성이라 여겨졌던 블랑카전에서 도움이 됩니다.

이 이외에 장기F나 엘포르테, 고우켄전도 단으로썬 유리하게 풀 수 있는데 차근차근 준비해보겠습니다. :)

오늘도 야~호~!



Posted by [푸른]
양웬리제독님의 쪽지를 받고 부랴부랴 업데이트합니다. 저번 포스팅에 포함했어야하는 내용인데 빼먹었군요. -_-;;;

단공각을 쓰실때 꼭 주의하실점이 있습니다.

단공각이 취약한점이 백점프 공격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백점프공격을 많이 사용하면 단공각 심리전보다 기본기견제의 비중을 높여야합니다.

또한, 블랑카의 롤링을 기본기로 끊어내는것 처럼 단공각 역시 기본기로 끊어집니다.

혹 눈이 빠른 상대라면 울콤등의 고 데미지 기술로 반격할수도 있구요.

사용시 필히 주의하시기 바라며 제가 싸워본 상대들은 절반 이상은 기본기로 끊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대신 상대방을 넘어뜨리고 압박을 의식한 강단공각에 울콤맞고 뻗어버린적은 종종 있(.......)


EX단공각은 비교적 빠르게 접근하기 때문에 어느 거리에서 써도 무난하고
약 단공각은 저번에도 언급한것처럼 상대방의 하단기본기가 딱 안닿는 거리가 좋습니다.
중은 상대방도 의식을 잘 안하고 있을테고
강 단공각은 상대방에게 2타째를 가드시킬수 있는 거리에서 써야 반격받을 여지가 적습니다.
강 단공각이 빠른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만약 3타째에 가드되도록 사용하면 위험하구요,
저는 앉아 중발을 가드시키고 강 단공각을 쓴다던가 하는 식으로 단독으로는 잘 안쓰고
기본기에서 캔슬하는 식으로 자주 사용합니다. 단독으로 쓰기에는 EX가 더 자주 쓰입니다.

P.S : 아도권의 경우에는 사실 약 아도권이 히트시 제일 유리합니다만 거리가 짧기때문에 대공용으로 쓰기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되겠고 중이나 강 아도권이 공중히트될수 있는 거리면 안전합니다. 반면 완전 원거리에서 게이지를 회수하기는 좋으니 이쪽으로 활용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몇몇 캐릭터에게는 아도권을 봉인해야할수도 있습니다. 일반 페이롱에게는 아도권이 제법 유효한데 초굇수급 페이롱에게는 아도권 너머로 날아오는 열화권을 경험하실수 있을거에요 ㅠㅠ)


Posted by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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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리트파이터4의 단 유저 Pooreun이 직접 공략합니다. by [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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